걸스데이 유라가 보상금 최대 5억에 달하는 다리보험으로 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7’에서는 ‘내 몸은 명품! 억대 신체보험 가입한 스타’ 편에 대해 소개했다.

최근 예능 프로 ‘인생술집’에 새 MC로 활약중인 유라가 6위였다. 그가 가입한 억대의 신체보험은 바로 다리보험이었다.

유라는 “보상금이 5억 원이기는 한데, 사실 상징적인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다리보험은 신체 부위 중 다리가 그만큼 아름답고,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의미가 크다.

혜리는 “가입 절차가 엄청 까다롭다. 보험사에서 직접 나와서 다리 길이 재고 비율을 따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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