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성악계에서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인물이라 JTBC 팬텀싱어 심사위원들마저 긴장한 인물이다.
그는 선화예고 졸업 후 바로 이태리로 갔고 한국까지 온 이유를 묻자 아무리 유명해도 관객이 많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오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김주택의 무대를 본 윤종신은 아 이거구나 처음부터 달랐다고 느꼈다며 미소가 만개했다
손혜수는 성악의 경지가 저기까지 올라가면 얼마나 더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왜 완벽하다고 느꼈는지의 초점은 호흡의 완성도에 있었다
이슈팀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