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민은 게스트하우스에 와서 남편 박명수가 싸준 라면과 김치 등 배낭을 풀었다.
그는 외국인 친구들과 코리안 드링킹이라며 소맥 전도사가 된 모습을 보여줬다.
외국인 친구들과 이야기 중 나이를 묻자 42살이라고 말해 외국인 친구들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SBS (수) 오후 11:10에 방송된다.
이슈팀 기자
다른 기사 보기
한수민은 게스트하우스에 와서 남편 박명수가 싸준 라면과 김치 등 배낭을 풀었다.
그는 외국인 친구들과 코리안 드링킹이라며 소맥 전도사가 된 모습을 보여줬다.
외국인 친구들과 이야기 중 나이를 묻자 42살이라고 말해 외국인 친구들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SBS (수) 오후 11:10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