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주은 인스타그램
배우 최민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이 '죽어야 사는 남자'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 민수르를 외한 쫄깃하고 바삭바삭한 땅콩 과자~ 백작에 첫방송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주은이 손수 만든 것으로 보이는 땅콩과자가 먹음직스럽게 쌓여져있어 '내조의 여왕'임을 입증했다.

한편 최민수가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는 지난 19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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