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쇼미더머니)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엠넷 쇼미더머니6가 시작했다.

매 시즌마다 엄청난 실력자 프로듀서와 랩퍼들을 쏟아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이번 시즌6에는 지난 다섯시즌을 능가하는 초특급 프로듀서 군단과 함께 국내 힙합 레전드 대다수가 참여한다고 알려져 그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12000명의 역대 최대 지원자가 참여해 더욱 흥미진진해진 쇼미더머니다.

스페셜코너로 꾸며진 쇼미더머니6 첫 방은 랩퍼 딘딘과 지조가 MC를 맡아 진행됐다.

이번 시즌6의 프로듀서는 지코&딘, 다이나믹듀오, 타이거JK & 비지, 도끼&재범. 살아있는 힙합계의 레전드부터 현재 국내 힙합의 트렌드를 만들고 있는 화제의 랩퍼들이라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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