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유이 방송장면캡처)
배우 유이가 과거 데뷔 전 아르바이트를 그만 사연을 언급한 내용에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유이는 2016년 11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이요원, 진구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그는 "극중 맡은 역할처럼 실제로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으로 안다"고 묻는 질문에 "빵집, 편의점 등 많은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답하며 다채로운 아르바이트 경력을 가지고 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유이는 항상 아르바이트 기간이 짧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는 "빵집이든 편의점이든 끝나고 나면 더 많이 사먹어서 그랬다. 아르바이트 급여보다 지출 비용이 더 컸다"고 솔직하게 말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유이는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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