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맨투맨' 방송 캡쳐)
드라마 ‘맨투맨’이 시청률 4%를 재돌파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간다.

14일 시청률 전문 조사괴관 ‘닐슨’에 따르면 지난 13일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은 유로플랫폼 수도 기준 4.6%, 전국 기준 4%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숨가쁘게 몰아치는 폭풍 전개 속 고스트 요원 설우(박해진)와 한류스타 운광(박성웅), 그리고 매니저 도하(김민정)까지 예상치 못한 설운도 트리오의 비공식 합동작전이 예고 됐다.

또한 이날 방송의 말미, 박해진, 박성웅은 예상치 못한 비공식 합동작전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촘촘한 전개와 액션에 멜로까지 더해지며 본색을 드러낸 '맨투맨'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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