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민혁과 국두. 민국이. 혁두. 민두. 혁국? 국민. 국혁. 두민. 두혁. 암튼 그렇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발리 ’힘쎈여자 도봉순’ 포상휴가를 즐기며 지수와 함께 비치배드에 선글라스를 쓰고 옅은 미소를 띄고 있다.
이사진은 본 팬들은 "좋은시간보내세요(amaz***)" "휴가중에도 미모 열일(JEAY**)" "즐겁게 즐기다 와요!(youn***)" "나도 가고싶어요(whms***)" "아름다운 투샷(joayou***)" "형식이가 삶에 활력소를 주네(hwanqkwea***)"등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