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음악의 신)
'아는형님'에서 채정안이 라돌체비타를 언급해 대중들의 화제를 집중시켰다.

이상민은 '음악의 신2'에서 해외 사업팀을 꾸릴 거라 전했다.

이에 신아영 아나운서는 "스페인어도 하셨잖아요. 세뇨리따 보니따"라며 라돌체비타를 언급했다.

라돌체비타는 이상민의 전부인인 이혜영이 솔로 활동 당시 타이틀 곡. 스페인어로 달콤한 인생이란 뜻이다.

한편 채정안이 JTBC '아는 형님'에서 언급한 라돌체비타는 22일에 방송됐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