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는 23일 공식 SNS에 "위너가 또 위너가 되고 또또 위너가 되고. 운명적인 이번 앨범 활동은 정~말 을매나 행복한지요. 일주일동안 열심히 달렸으니 다음주도 달리기 위해 또 다시 장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화이트로 포인트를 준 블랙 수트를 입고 남자다운 매력을 보이고 있다.
이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마워요! 축하해!위너가 위너다!(songt***)" "위너가 위너되고...우리 모두가 위너되는 날까지 영원하자!(sunjun****)” "수고했어!축하해!(trishtr***)" "축하하고 힘내서 또 달립시다!(jayo****)" "그동안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꽃길만 걸어요(goup***)"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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