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삼청로 146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30분간 쇼케이스를 진행한 다음, 이후 와인 및 간단한 식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단비의 ‘어느 봄의 거짓말’은 따뜻한 봄날 가슴 아픈 이별을 한 여자가 사랑에 대한 애틋한 감정에 대해 노래한 곡으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천단비는 2005년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 OST - ‘눈물샘’으로 데뷔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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