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투비스타' 제공)
우윳빛과 같은 피부로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걸그룹 라붐 멤버 솔빈이 자신만의 피부관리 비법을 밝혔다.

솔빈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투비스타-스페셜호'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솔빈은 라붐 활동에서 보여줬던 상큼, 발랄한 모습과 더불어 시크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특히 최근 바쁜 일정임에도 지치기는커녕 모든 사람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어줬다는 후문.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솔빈은 평소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스케줄이 끝나자마자 바로 화장을 지우는 편이다"며 "보습에 중점을 둔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에 대해서는 "시크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편하게 활동할 수 있을 때는 스포티한 패션을 추구한다"고 답했다.

'백종원의 3대천왕' '인생술집'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 성공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솔빈. 그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와 넘치는 끼를 엿볼 수 있는 화보는 '투비스타-스페셜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