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7주간의 공백을 끝으로 돌아왔다.

지난 18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멤버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피시방에서 다 같이 게임을 하고 식당에서도 게임을 진행했지만 그 속에서 소소한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송 보니 2006년도 초반 무도 생각나더라 이런 소소한 특집 원한다. (rock****)”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의 초창기 느낌 간만에 보기 좋았다 good! (wjdt****)” “그동안 시청자들이 원했던 것 (zzan****)”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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