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BS2 '화랑' 공식 포스터
‘화랑’이 시청률이 상승하며 준수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화랑'(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김영조)은 7.6%(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화랑’은 박서준의 깜짝 변신, 고아라의 엉뚱발랄한 매력에 힘입어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한편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22.1%를, MBC ‘불야성’은 4.1%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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