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올리브 TV 방송 화면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모델 겸 방송인 김새롬의 예비신랑 이찬오가 배우 김우빈의 닮은꼴로 주목받고 있다.

이찬오 셰프가 배우 김우빈 닮은꼴로 화제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다부진 체격은 물론 '공룡상'으로 느낌까지 비슷하다는 평가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찬오 셰프는 요리 연구가이자 총괄 셰프로 지난 1월 방송된 올리브 TV '올리브 쇼 2015'에서 얼굴을 처음 비췄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생각보다 귀엽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김우빈 조금 닮았네"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매력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남자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찬오 셰프가 홍석천과 요리 대결을 펼쳐 아쉬운 패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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