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숙이 화제인 가운데 문숙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문숙은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나이를 뛰어넘는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문숙은 1954년생으로 환갑을 훌쩍 넘은 나이임에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백발 긴 생머리가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 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문숙, 진짜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함" "문숙, 대박" "문숙,진짜 예쁘네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한국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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