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양정원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을 한 가운데, 양정원의 연예계 인맥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양정원은 선화예고 무용과 출신에 학창시절 ‘5대 얼짱’이라고 불리며 유명세를 탔다. 그 뒤에도 양정원은 연예인을 꿈꾸며 ‘진실게임’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양정원은 또한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친구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김연아 등 유명인 들과의 친분을 자랑하며 미인대회에도 나간 바 있다. 이후 양정원은 tvN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자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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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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