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출신의 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39)가 흰색 비키니를 입은 매끈한 몸매를 선보였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빅토리아 실브스테드가 지난 주말 프랑스 남쪽에 있는 드 캅-에덴-록 호텔의 바닷가 수영장에서 작은 흰색 비키니를 입은 날씬한 자태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날 그녀는 40대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글래머스러운 몸매를 선보여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현재 그녀는 광고 촬영을 위해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몇 해 전 영국의 한 칵테일 파티에서 춤추다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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