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산 친환경 비오셀커버 생리대 '더뷰티드'(대표 이승준)가 ‘그녀의 정원 드라마 산후조리원’과 파트너십을 맺고 모든 산모들에게 더뷰티드 생리대를 입실 선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드라마 산후조리원은 산후 관리 전담 전문의들이 산후 관리 프로그램과 산모 개인에게 특화된 1:1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뷰티드 생리대는 오스트리아 산 친환경 자연 유래 비오셀 섬유를 커버로 사용한다. 비오셀 섬유는 유럽의 까다로운 공정으로 관리받은 목재에서 원료를 추출해 만들어진 친환경 섬유로써 기존 면보다 2배 이상 뛰어난 흡수력과 매끄러운 표면으로 피부 자극이 적고 일정한 수분을 유지하여 박테리아 성장환경을 억제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화학 물질의 첨가 없이 자연의 원료인 목재 펄프에서 원료를 추출해 생산되며 100% 생분해가 가능하다.

더뷰티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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