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현진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01억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이 29일 발표한 공시에 따르면 2020년 3분기 영업이익 100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0.3% 증가했다. 다만 3분기 매출은 1조6031억원으로 같은 기간보다 2.0% 감소했다.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8699억원, 2714억원을 기록해 연간 경영목표 매출 6조원, 영업이익 3400억원의 80% 수준을 달성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환경 속에서도 철저한 현장관리와 발주처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프로젝트 영향을 최소화시켰다”며 “전사적인 경영혁신과 원가절감 노력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견고한 실적흐름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기자소개 김현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10/30 12:16:58 수정시간 : 2020/10/30 12:16:58
SNS 소비자가 뽑은 2020 올해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