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전지 기술의 날(배터리 데이)' 행사가 화제다.

최근 CNBC는 테슬라가 그간 자체 개발해온 새로운 배터리 셀 유형을 공개하거나 배터리 양산 일정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앞서 미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 위치한 연구소에 배터리 셀 시제품 제조시설을 구축했고 현재 한국 LG와 중국 CATL로부터 배터리 셀을 구매하고 있다.

특히 파나소닉으로부터 구매하던 배터리 셀 대비 에너지 밀도를 70% 이상 향상 향상시키는 계획을 추진 중인데, 고성능 배터리 셀을 만들어 차량에 통합하면 주행 거리 개선은 물론 차량 중량과 생산 비용 등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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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2 06:28:57 수정시간 : 2020/09/22 06: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