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바세츠아이스크림에서 4번가쿠키 수제 브라우니를 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브라우니는 바세츠아이스크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 브라우니(5,000원)와 브라우니(2,500원)로 준비 됐으며 쫀득한 식감과 진한 초콜릿 맛이 일품이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국내 론칭 이후 다양한 행보를 선보여 많은 사람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프랜차이즈로 자리잡고 있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 백악관, 국무성, 국회의사당 등 관공서에 납품되는 아이스크림이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출이 많이 줄어든 이때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채널이 확장돼 보다 많은 곳에서 바세츠아이스크림을 만날 수 있게 준비 했다.

바세츠아이스크림 관계자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는 아이스크림만 맛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디저트도 맛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바세츠아이스크림에서 더 많은 디저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세츠아이스크림은 4번가쿠키 뿐만 아니라 글로벌착즙쥬스와도 합작해 지속해서 B2B사업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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