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서희건설은 용인 보평역 지역주택조합과 2964억원 규모의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1조2429억7418만원) 대비 23.8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1일부터 203년 10월 30일까지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