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수협은행은 13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0년 첫 번째 ‘아침을 여는 강연’ 특강을 개최했다. 강사로 초빙된 김태훈 대표(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는 ‘마이데이터로 만드는 금융의 새 지평’을 주제로 지속성장의 3가지 핵심요소을 제시했다. 사진=Sh수협은행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Sh수협은행은 13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 2층 독도홀에서 2020년 첫 번째 ‘아침을 여는 강연’ 특강을 개최했다.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김태훈 대표의 강연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이동빈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태훈 대표는 “금융상품 판매는 여전히 금융사의 것이다. 다만, 디지털 리번들링의 초가속화, 초개인화에 대응해야한다”며 “오픈뱅킹은 금융의 접점 확대에 이어 금융상품 판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이 금융기관의 중요 역량이며 데이터 개방을 통하여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경쟁력 △데이터 서비스의 독창성 △디지털 전략 강화가 성패의 핵심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 “디지털화는 외부에 의존하지 말고 내부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며 “은행이 가지고 있는 전통 금융 경험인 창구 서비스의 능력을 디지털화하여 제공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뱅크샐러드는 금융 정보를 활용한 개인 자산관리서비스로, 마이데이터를 분석한 알고리즘으로 설계된 맞춤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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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2/14 15:50:30 수정시간 : 2020/02/14 15: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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