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사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우한 폐렴 확산과 관련해 마스크 제조업체인 ‘오공’이 28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1분 기준 오공은 전장 보다 1650원(29.89%) 오른 7170원에 거래 중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