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BNK경남은행은 대출 금리 체계 합리성과 산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신(新)여신 금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부터 전면적으로 적용될 신(新)여신 금리 체계는 기존 금리 산출 프로세스와 대출 금리 결정 방식과 운용 등을 합리적으로 바꿨다.

특히 개정된 대출금리체계 모범 규준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금융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장치도 함께 마련됐다.

신(新)여신 금리 체계 구축으로 △금리 산출 체계의 합리성과 객관성 확보 △금융당국 정책 및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 등에 부응 △금리 모니터링을 통하여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 등이 가능해졌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10개월간 기존 대출 금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수정하고 은행연합회의 ‘대출금리 체계의 합리성 제고를 위한 모범규준’에 부합되게 했다.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인 대출 금리 운용으로 고객과 지역민에게 신뢰 받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신(新)여신 금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테스크포스팀(TFT, Task Force Team)을 운영해 시스템 분석ㆍ설계ㆍ개발ㆍ통합 테스트ㆍ안정화 등 모든 과정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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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1/11 10:01:46 수정시간 : 2019/11/11 10: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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