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력 확대 통해 부산지역 새로운 성장거점 될 것”
  • 19일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부산 화명동지점 개점 기념행사에서 당부사항을 전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Sh수협은행이 부산 화명동지점을 신규 오픈하고 지난 19일 개점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북구 다운타운프라자 1~2층에 자리잡은 화명동지점은 부산지하철 2호선 화명역과 가까워 접근이 편리하고 배후에 대단위 아파트단지를 비롯해 각종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화명동이 속한 북구는 부산시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자치구로 대규모 주거단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잠재적 금융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화명동지점은 북구와 인접한 동래구, 금정구, 사상구, 경남 양산시 등 내륙지역으로 영업력을 확대할 수 있어 앞으로 부산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개점행사에 참석한 이동빈 은행장은 “현재 부산지역 영업점은 서부산 및 항만 인근에 집중되어 있어 리테일금융 강화에 적합한 지역으로의 이전 또는 신설이 필요하다”며 “올 한해도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경제력이 집중되는 신도시 지역으로의 영업점 재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객 접근성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소개 임진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5줄 뉴스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03/20 18:37:22 수정시간 : 2019/03/20 18:37:22
데일리한국 창간 5주년 데일리한국 5줄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