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Win.K 1.70’ 국내주식 실전투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교보증권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교보증권은 ‘Win.K 1.70’ 국내주식 실전투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Win.K 1.70’은 교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와 국내 최초 증권사를 의미하는 숫자 ‘1’, 창립 70주년을 기념한 숫자 ‘70’을 의미한다.

참가신청은 이날부터 29일까지 2주간이며 실전투자 이벤트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수익률 상위 1등~5등에게 최대 상금 200만원부터 최소 20만원을, 수익금액 상위 1등~3등에게 최대 상금 50만원부터 최소 20만원을 각각 지급하는 이벤트다.

또한 수익과 상관없이 특정 요일마다 선착순 혹은 거래순서에 따라 백화점상품권(5만원),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선물도 지급한다.

교보증권 주식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MTS ‘Win.K’에 접속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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