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한국거래소는 국순당에 대해 최근 4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11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최근 4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한 것이 감사보고서에서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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