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10일 역삼동에 위치한 메트라이프생명 본사로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브링 유어 칠드런(Bring Your Children)’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메트라이프생명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10일 부모의 직업과 일터에 대해 이해하고 미래의 직업관과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임직원 자녀들을 본사로 초청해 ‘브링 유어 칠드런(Bring Your Children)’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의 ‘다양성과 포용성’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가족친화적인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5회째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여름 방학을 맞이한 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자녀들이 미래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부모님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고, 관심 있는 다양한 직무에 대해서 현직 직원들과 소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자녀들은 먼저 부모가 근무하는 팀을 방문해 부모의 업무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준비된 경영전략, 마케팅, 상품개발, 세일즈, 클레임 등 메트라이프생명의 각 직무별 소그룹 체험 교실이 마련돼 임직원들이 생생한 진로 이야기를 들려줬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에서 마련한 태양광 랜턴 만들기 활동 시간도 가졌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태양광 랜턴은 전기가 없는 아프리카 지역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김예찬군은 “평소 엄마가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오늘 행사를 통해 궁금증도 해소하고 엄마에 대해서 더 많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막연히 회사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직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앞으로 진로 선택에 있어서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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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8/13 11:33:33 수정시간 : 2018/08/13 11: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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