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프라임 3’.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한국타이어는 ‘벤투스 프라임 3’(Ventus Prime 3)이 유럽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실시한 타이어 테스트 결과 51개 타이어 브랜드 가운데 최종 1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아우토빌트의 타이어 테스트는 1차에서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 테스트를 통과한 상위 20개 타이어만이 2차 종합 테스트를 거쳐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1차 테스트에서 전 세계 51개 브랜드의 타이어 가운데 1위로 2차 종합 테스트에 진출했으며, 2차 테스트에서도 글로벌 타이어업체인 미쉐린, 콘티넨탈 등을 제치고 최종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벤투스 프라임 3은 노면 조건을 가리지 않는 뛰어난 주행 안정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이 외에도 탁월한 제동력, 정밀한 조종 성능, 편안한 승차감 등의 항목에서도 호평을 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벤투스 프라임 3은 지난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자이퉁’(Auto Zeitung) 테스트 결과 ‘매우 추천’(highly recommended) 등급을 받았으며, 2018년에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데아체 모터벨트’(ADAC Motorwelt) 타이어 테스트 결과 최상위 그룹에 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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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3/14 17:36:45 수정시간 : 2018/03/14 17: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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