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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용자가 설치 후 유지율이 높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택시, 버스 등 교통 관련 앱으로 조사됐다.

14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10월 한 달 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 2만3천명을 표본으로 조사한 결과 유지율 상위 10개 앱 중에 교통 앱이 3개로 가장 많았다. 교통 앱 중 한 달 후 잔존 비율이 가장 높은 앱은 카카오T로 85%에 달했다.

금융과 문서 편집 앱이 각각 2개로 뒤를 이었다.

잔존율이 가장 높았던 앱은 교사·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용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클래스팅과 금융 앱 현대카드였다. 두 앱의 잔존율은 91%였다.

와이즈앱은 "잔존율이 높은 앱들은 이용자 충성도가 높거나 해당 앱 외에는 대안이 없어 지우지 않는 앱들로 추가 고객 확보에 비용이 적게 든다"고 설명했다.

와이즈앱은 10월 한 달 동안 100만명 이상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앱 중 선탑재 효과를 배제하기 위해 제조사, 이통사, 구글 자체 앱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0.65%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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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1/14 09:16:16 수정시간 : 2017/11/14 09: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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