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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카드 CI. 사진=삼성카드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삼성카드는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청주 및 인근 지역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금융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폭우 피해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내달 까지 청구되는 신용카드 이용금액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하기로 했다”며 “유예기간 동안 신용카드 일시불 및 할부와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등의 이자 발생분은 모두 면제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8월말까지 장기카드대출(카드론)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등을 이용할 경우 이자를 최대 30% 감면해주고,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만기가 도래한 경우 자동으로 만기를 연장하고 이자는 최대 30% 감면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별금융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고객은 해당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고, 당사 대표전화를 통해 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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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7/18 14:35:19 수정시간 : 2017/07/18 14: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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