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장주성 기업은행 경영지원그룹 부행장(첫째줄 오른쪽)과 후앙 딘 피(Hoang Dinh Phi) 하노이 비즈니스 스쿨 학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제공
[데일리한국 조진수 기자] IBK기업은행은 19일 베트남 현지에서 하노이 비즈니스 스쿨(Hanoi School of Business)과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노이 비즈니스 스쿨은 베트남 명문대학 중 하나인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 산하 경영전문대학원으로 호주 퀸즐랜드 대학과 협약해 국제 MBA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은 하노이 비즈니스 스쿨에 직원을 파견해 현지 언어, 문화, 금융시스템에 능통한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고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의 우수 인력을 현지 채용하는 등 상호 인적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현재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유수의 대학과 MOU 체결을 추진 중”이라며 “아시아 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지역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도진 기업은행장은 취임 후 ‘아시아 금융벨트 구축’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신흥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7/06/20 11:56:35 수정시간 : 2017/06/20 12:44:48
AD

오늘의 핫이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