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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아쏘시오그룹 제공
[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19일 오전 9시30분부터 용신동 본사 동아에스티 신관 앞에서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관하고 동아제약, 동아오츠카가 후원했다.

올해로 9회째인 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 등의 제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행사로 얻은 수익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해 매월 생계비 지원 등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위해 쓰인다.

이날 오후 3시까지 진행된 바자회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동아제약의 건강기능식품과 구강청결용품, 생활용품, 동아오츠카 음료 등과 임직원들로부터 기증 받은 물품들을 판매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랑나눔 바자회는 지역사회 발전뿐 아니라 소외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사랑나눔 바자회 외에도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들 위한 '밥퍼나눔운동', 무료 염색 봉사 프로그램 '비겐어게인 캠페인' 등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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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5/19 18:44:29 수정시간 : 2017/05/19 18: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