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8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손해보험 제공
[데일리한국 조진수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8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소비자평가단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손보사 치아보험 상품의 경쟁 우위 요소를 체크하고 고객이 바라는 신설 보장 플랜과 부가서비스 등의 아이디어를 도출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 반응 조사 등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한화손보 소비자평가단은 지난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7기까지 총 57명의 위원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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