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해 시설투자 규모는 당초 발표한 27조 원에 조금 미치지 못하지만 이는 디스플레이 투자 집행 과정에서 연말 투자 중 일부가 올해로 이월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시설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은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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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해 시설투자 규모는 당초 발표한 27조 원에 조금 미치지 못하지만 이는 디스플레이 투자 집행 과정에서 연말 투자 중 일부가 올해로 이월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시설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