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레드&화이트 스페셜 베스킷 등 마련

해운대그랜드호텔, 로맨틱 크리스마스 플라워·장식품 사진=해운대그랜드호텔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김광현 기자] 해운대그랜드호텔 1층에 위치한 플라워샵 꽃니야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12월 크리스마스 스페셜 플라워와 트리, 오너먼트, 솔방울, 크리스마스 리스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플라워와 장식품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레드&화이트 스페셜 베스킷 7만원부터, 크리스마스 리스 8만원부터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선보이고 있다. 판매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다.

해운대그랜드호텔 관계자는 “ 크리스마스와 연말, 일년 중 가장 설레임 가득한 날, 감동적인 선물이자 그 자체로 훌륭한 크리스마스 소품이 될 수 있는 아름다운 꽃으로 특별한 순간, 소중한 사람들에게 향기로운 선물을 준비해 보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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