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 올리브카페·올리브치킨·치킨&비어 창업가이드 소개

비비큐 올리브카페 서울 정릉 풍림스타점 모습. 사진=BBQ
[데일리한국 동효정 기자]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비비큐(bbq)를 대표하는 3대 브랜드의 창업 설명회가 열린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오는 21일 서울 송파 본사에서 자사 3대 브랜드인 비비큐 올리브카페(bbq OLIVE CAFE), 비비큐 올리브치킨(bbq OLIVE CHICKEN), 비비큐 치킨&비어(bbq CHICKEN&BEER)의 상권과 창업자 수요에 맞춘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비비큐 올리브카페는 지난 3월 디자인경영을 선언한 회사의 방침에 따라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한 브랜드로, 편안하고 간편한 ‘치킨 카페’를 표방하고 있다.

메뉴는 치킨을 중심으로 피자, 수제버거, 샐러드, 브런치, 커피, 주류를 취급하며 ‘저비용 고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배달과 홀 영업이 동시에 가능하다. 비비큐가 제시하는 초도 창업비용은 9000만~1억 5000만원(82.5㎡ 기준).

이날 창업설명회는 배달 중심의 소자본 생계형부부 창업 아이템인 비비큐 올리브치킨, 홀 고객 중심의 은퇴자 투자모델인 비비큐 치킨&비어도 함께 소개한다. 문의 전화 (080)38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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