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기산텔레콤 등 3개사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2019-08-13 최성수 기자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기산텔레콤에 대해 공시 불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아스타, 녹원씨엔아이 등 2개사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는 내달 6일까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