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자한당 부대변인, ‘자랑스런 대한민국시민대상’ 수상
2019-05-25 주현태 기자
국민행복시대가 주최한 ‘자랑스런 대한민국시민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 국가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널리 알리기 위한 상이다.
용산구의회 의원 출신인 박 부대변인은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으로서 당의 정치발전에 이바지해 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 부대변인은 “용산구민들을 위한 초심을 잃지 않는 박희영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희영 부대변인은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4년 서울 용산구의회 의원으로 당선 되어 야당 의원으로 구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질의하는 등 돋보이는 의정 활동을 보여준 바 있다. 현재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