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 섹시한 수영복 촬영
2015-03-03 장원수 기자
이날 사진은 사진작가 사이먼 모트가 찍은 것으로 흰색과 검정색 수영복의 섹시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10년 배우 제이슨 스타뎀과 만나 교제를 시작한 뒤 오랜 시간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스타뎀은 최근 여자 친구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에 저택을 구입하며 애정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