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위문품 전달 후 시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경산시의회 제공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위문품 전달 후 시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경산시의회 제공

[경산(경북)=데일리한국 권상훈 기자] 경북 경산시의회가 16일 설을 앞두고 남산면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효원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곳은 43명의 종사자와 61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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