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사)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장 김종백) 주최로 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0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가수 신승태가 인증서를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악과 전통가요를 융합해 대중가요의 영역을 확장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철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사)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장 김종백) 주최로 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0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가수 신승태가 인증서를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악과 전통가요를 융합해 대중가요의 영역을 확장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