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 오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등 4개 전문대학이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공 있다. 사진=우송정보대 제공
우송정보대학, 오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등 4개 전문대학이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공 있다. 사진=우송정보대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LINC3.0사업 ICC 성과공유 및 협업을 위한 권역외 4개 전문대학 간담회를 우송정보대학 우송타워에서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4개 대학은 스마트팩토리, 반도체, 디지털제조 등 신기술분야 ICC의 성과 내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달 26일 우송정보대-오산대 ICC 합동 세미나에 대한 확대 운영 등도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송정보대 이용환 LINC3.0 단장, 스마트팩토리 김영석 ICC 책임교수, 오산대 이태홍 ICC 센터장, 울산과학대 김현수 산학협력부단장, 조선이공대 황영국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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