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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된 우상호 의원과 김교흥 의원이 24일 국정조사특위 첫회의가 열릴 예정 있던 본청 245호 회의실에서 회의가 불발되자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내정된 김교흥 의원이 24일 국정조사특위 첫회의가 열릴 예정 있던 본청 245호 회의실을 나가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내정된 김교흥 의원이 24일 국정조사특위 첫회의가 열릴 예정 있던 본청 245호 회의실을 나가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된 우상호 의원과 김교흥 의원이 24일 국정조사특위 첫회의가 열릴 예정 있던 본청 245호 회의실에서 회의가 불발되자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내정된 김교흥 의원은 "대상기관에서 대검찰청 부분을 어제 양당 원대끼리 합의해서 합의문까지 발표했는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대검찰청을 좀 빼달라 한다. 이게 합의가 안 돼서 오늘 조사특위가 잠시 미뤄질 수밖에 없다"고 보고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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