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형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외 이민 가장한 변칙 상속 증여, 직원명의 차명계좌 이용 등 고액자산가들의 지능적·불공정 탈세 혐의 세무조사 착수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재형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외 이민 가장한 변칙 상속 증여, 직원명의 차명계좌 이용 등 고액자산가들의 지능적·불공정 탈세 혐의 세무조사 착수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재형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외 이민 가장한 변칙 상속 증여, 직원명의 차명계좌 이용 등 고액자산가들의 지능적·불공정 탈세 혐의 세무조사 착수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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