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기대가 ‘전문대학 메타버시티 권역별 컨설팅’을 교내 진리관 다목적 강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과기대 제공
대전과기대가 ‘전문대학 메타버시티 권역별 컨설팅’을 교내 진리관 다목적 강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과기대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는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에서 주관하고 대전과기대 창의교수학습지원센터가 협력한 ‘전문대학 메타버시티 권역별 컨설팅’을 교내 진리관 다목적 강의실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문대학 메타버시티 권역별 컨설팅’에는 강원·충청지역 권역에서 컨소시엄에 참가하는 대학의 교직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메타버시티 펜타곤 소개 및 활용, 메타시티를 통한 강의, 비교과 운영, 메타버시티 활용/기술 및 운영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관계자는 “연차별 실행과제 추진을 통해 메타버시티 기반 전문대학교육으로의 체계적 운영기반 구축과 안정적 정착을 도모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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