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씰리침대 제공
사진=씰리침대 제공

[데일리한국 홍정표 기자] 씰리침대는 141주년 창립 매트리스 3종(씰리 No.141 플러쉬, 몰리제, 데즐링 클라우드)을 프로모션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씰리 No.141 플러쉬(Sealy No.141 Plush)’와 ‘몰리제(Molise)’는 모두 최신 스프링 기술인 ‘BPS(Balance Power Support)’ 코일이 적용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가볍고 견고한 티타늄 소재로 구현된 BPS 코일은 독특한 헤드부와 코일 중심부의 앵글 변화를 통해 수면 중 뒤척임에 따른 흔들림을 최소화하며, 하중이 가중될수록 지지력이 향상된다.

‘데즐링 클라우드(Dazzling Cloud)’는 씰리의 초창기 슬로건이였던 ‘구름 위에서 수면(Sleeping on a Cloud)’을 매트리스로 구현해 구름 위에서 잠든 듯 포근한 편안함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름을 형상화한 듯한 매트리스 디자인에 신체 부위의 움직임에 맞춰 정교하게 지지해 주는 포스처텍 스프링을 적용했다. 또한 매트리스 허리 부분에는 고밀도 폼을 적용해 한층 안정적이고 편안한 수면을 돕는다.

씰리는 141주년 창립 매트리스 3종의 프로모션 판매와 더불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혜택을 함께 제공하고자 사은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로 매트리스 방수커버, 호텔식 매트리스 순면 시트, 호텔식 침구 세트, 유러피안 구스 이불솜 또는 반려견을 위한 펫 매트리스 등을 증정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씰리침대의 전국 백화점 및 아울렛, 그리고 70여개 공식 대리점에서 이번 달 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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