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천식을 기침이 심한 감기로 오해하고 소염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방치하는 경우 증세가 악화되고 약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천식환자의 경우 증상이 다소 완화되더라도 갑작스럽게 발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약을 항상 구비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글=고려대학교안암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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